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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고향에서 온 ‘송이버섯’.. 실향민의 눈물

기사승인 2018.09.21  16:07:4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우신 2018-09-21 20:34:29

    저희 어머님(신의주 철산 실향민)도 대통령이 보내주신 송이버섯에 감사하십니다.
    부디 남북이 소통하고 왕래 하는 시절이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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