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9.21 16:07:4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저희 어머님(신의주 철산 실향민)도 대통령이 보내주신 송이버섯에 감사하십니다. 부디 남북이 소통하고 왕래 하는 시절이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