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삼다수 물’까지 시비 거는 조선일보의 생트집

기사승인 2018.09.21 08:21:12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기사 댓글 9개

환경인 2018-11-01 10:10:37
높은양반들이 기념한다고 백두산 천지에 한라산 물 섞는 퍼포먼스 보여주는데 그걸 무지한 국민들이 보고 산꼭대기 돌들이나 국보, 보물등에 기념이니 괜찮다며 아무 감정도없이 자연스럽게 락카칠 할수있다는건 생각 안하나?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아! 옛나이여! 2018-09-23 06:16:37
연평도에 박격포탄이 날아들고! 보온병을 폭탄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한 3성포병장군출신이 사무총장을 한 당이 여당시절이 좋았던 조선일보 ! 시대가 평화로 가니 똥창이 뒤틀려 매사가 삐딱해 보인다 허얼!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4 반대 0
0/300
소설가 2018-09-22 06:12:35
3년전에 과급 제외 평균 연봉 6110만원 으로도 먹고살기 우울하다고했으니 더 많은 돈을 방씨에게 받을려면 저런 창작력이 필요한듯...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2 반대 0
0/300
지연아.. 2018-09-22 05:47:27
저런 개구라 창작전문가집단이 장지연죽음에는 입닫고있는게 참...ㅠ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2 반대 0
0/300
장자연까지 건든 2018-09-22 00:56:08
방가 새끼들
그 가랭이 밑에서 열심히 부역하는 인쇄소 종업원들과 좃필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