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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언론도 ‘공범자’였다

기사승인 2018.07.16 09:02:02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기사 댓글 4개

박혜연 2018-07-24 08:54:02
한기총목사님들이나 극우보수탈북단체들이나 극우보수단체들은 이들이 북송되는거 막지말아주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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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18-07-24 08:53:20
좋은말할때 김련희와 권철남 류경식당 종업원 12명과 지배인 허강일 그리고 캄보디아 대동강식당 종업원 문수경양을 8.15날에 당장 북한으로 보내야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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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찬 2018-07-17 09:32:22
당시 의심스러웠지만, 21세기의 지구에서 국제적 유인납치라는 천인공노할 짓을 버젓이 벌일까 싶어 설마하면서도 넘겼는데, 박근혜정부가 이 정도로 파렴치하고 병적이었는 줄은 미처 몰랐다. 군정보사, 국정원, 통일부 등 박근혜정부의 모든 관련자들이 마땅히 처벌받아야 하며, 당시의 언론도 당연스러운 의문을 품지 않음으로써 정권에 부역한 도덕적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 사건을 제대로 조명함으로써 말이다. 문재인정부도 자성해야한다. 왜 이런 심각한 이슈에 적극 나서지 않고, 방관만 하는가.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서야 움직일건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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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18-07-16 09:59:49
대한민국 탈북역사상 최악의 흑역사로 남게될것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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