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7.12 12:24:54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가짜스님 행세를한 사기꾼이 여지껏 진짜스님처럼 살고있소. 가짜중이라 양심이 없으니 떠나려 하지 않네그려. 근데 옆에서 지켜보는 진짜스님들은 그냥 지켜만 보고. 나섰다가 중노릇도 못하겠어서 가만히 있는거라면 그 스님들도 가짜중이랑 무엇이 다르단 말이오. 나는 매일 눈에서 피눈물이 나네그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