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7.12 10:43:15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안기부, 기무사는 개혁이 아니라 해체후 목표와 구조를 명확히 해 신설하여야 합니다. 그동안 해온것들을 보면 절대 바뀔 조직이 아닙니다. 정권 바뀔때까지 버티면 된다고들 생각하고 있을거예요.신고 | 삭제
이번 정권은 적폐는 가슴에 묻고 갈거 같다. 뭐하나 딱부러지게 끊고맺고 나가는거 없다. 또 누가 해주길 기다리나. 뒤집는건 영삼이가 잘했지.신고 | 삭제
김진태를 수장시켜야 할 듯. 짐승새끼는 수장시켜도 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