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7.05 12:51:03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오래되어도 밝힐수있고 있는그대로 전달이되는 세상이되어야 공무원도 불필요한외압에 동조하지않을수있습니다-- 계급사회에사는 우리모두가 해당되는겁니다--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사회적인 흐름이 자리잡아야 될때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손녀-손주가 사아가야할 세상에는 공정-용서-함께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