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5.25 17:23:51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임은정 너는 누구를 구속하고 누구는 불구속하냐 기준이 있는지 정의는 조직에 층실하고 너는 국민에 피를 먹고 살고있는거야 좌파 우파 떠나서 이것만 알라 정치에 미련버리고 충실해 국민에 벼록아신고 | 삭제
임 검사님, 내부자로서 용기있게 싸워주셔서 금사합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과 함께 건강한 검찰, 사법계를 위해 더 용기 내주세요. 임 검사님 처럼 대중 인지도 높은 내부자가 더 언론에 나오셔서 목소리 내야합니다.신고 | 삭제
임은정검사님 님의 용기와 결단을 우리 시민들이 적극 지지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바로 이런게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똑바로 생각하고 자란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