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트럼프 대통령도 언급했듯 수차례 문대통령과 전화로 이야기를 해서 지금 논하는것에 대한 요지를 안다고 멘트도 했고. 더욱 일정한 시간에 회담에 느슨하게 해서 서로의 소중한 시간을 뺏지말자 하셨고. 그렇다고 무례한점도 없이 오히려 시진핑 주석에 대한 의견이 듣고 싶지만., 배려한다 우리는 상호 국제 문제를 논하는 사이이니까..서로를 곤란케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배려까지 하심..
더욱 김정은과 의견차에도 불구하고.. 연거푸 방문해서 내이야기만 하는건 문대통령이시죠..
어떤게외교 결례인가요? 더욱이 트럼프씨는 남을 예우하면서도 자국 경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