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5.03 10:26:41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얼마 전에 종영된 "돈꽃"이 갱각나는군요. 작가는 삼성과 관련 무언가 알고 있었던 것 아닌지 불가역?적 의심이 강하게 든다.신고 | 삭제
사이다~~신고 | 삭제
수감자들 위해서 들어가면 빵에 투자나 좀 해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