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4.25 16:44:43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부끄러운줄알아야지 놀랍지도않다 자본의노예들신고 | 삭제
그럴줄 알았다 한경오 쓰레기들아신고 | 삭제
한겨레와 경향까지 실망감에 힘이 쭉 빠집니다. 어디에나 *새끼들은 존재하는군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