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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YTN’이 고립될 수밖에 없는 이유

기사승인 2018.04.13  08:57:03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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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2018-04-13 13:49:27

    SBS는 거의 환골탈태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네.
    지지리 궁상은 이제 퇴출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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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2018-04-13 12:37:19

      요즘 와이티엔...점심때 방송할께 그렇게 없나요?
      요 몇일 김기식이야기로만 한주를 채우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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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인 2018-04-13 11:08:02

        ytn은 노조 등살에 변화된 모습을 못보여준거다.
        노력할 시간과 기회나 주고서 그런 기사를 쓰나..
        떠돌아다니는 동영상과 기사는 보셨나요? 노조의 협박과 압박을..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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