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3.12 15:06:40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balnews21@gmail.com
남북으로 갈라선지6.25이후 처음으로 남북의 책임자들이 왕래하면서 통일의 기운이 감도는 요즘에 남북이 통일의 길이냐 전운이냐 하는 기로에서 나라국민들도 마음 조이면서 살아가는 현실에 하루 속히 통일이 되어서 북한을 통하여 제가 태어난 길림성도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서로 잘살려면 통일이 되는것이 세계 평화도 오고 한반도인 대한민국이 옛날의 신라통일처럼 되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