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2.23 11:45:0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2011년 북에 남북정상회담과 천안함 타협안을 요구하기 위해 돈봉투를 건네다 개망신을 당한 적이 있었지 근데 무슨 타협을 원했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06236신고 | 삭제
이렇게 얘기하면,"그때하고,지금하고 상황이 같냐" 이러겠지..바뀐건 여,야가 바뀐건데..ㅎ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