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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MeToo)” 운동, 선정적 상품화를 넘어서

기사승인 2018.02.05  08:55:43

강남순 텍사스 크리스쳔대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교수 balnews21@gmail.com

  • abflsldk 2018-02-06 04:31:48

    멋있는 글입니다. 단순히 문장, 내용을 말하는게 아니라 고발, 고백이 아닌 주체자로서 문제제기하는 것으로 그려내야한다는 것. 놀라운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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