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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MB 기자회견 최측근이었으면 말렸을 것…이제 끝났다”

기사승인 2018.01.18  09:47:27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불사조 2018-01-19 09:38:14

    다스는 다섯번째 수사중이고,
    4대강은 네번째 감사중이라고 한다.
    문재인 지지세력인 민변과 참여연대가,
    이명박을 고발한것은 청부수사로 보여진다.
    제3자가 고발한것에 검찰이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적극 수사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보복정치 이다.
    적폐청산 이라는 이름으로 전정권이 쑥대밭 되었는데,
    전전정권까지 적폐청산 하겠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권한인 것일까?????????????????????신고 | 삭제

    • 어울렁더울렁 2018-01-18 11:57:39

      명바기의 몸부림이 시작되었다.
      강태공의 손맛이 느껴지는 순간도 시작되었다.
      네가 죄의 굴레를 벗어나려고 용쓰는 동안 10년을 이악물고 기다린
      민초들은 오히려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을거야.....

      더 몸부림쳐봐....그 몸부림이 너를 더욱더 옥죌테니...ㅋ신고 | 삭제

      • 신장 2018-01-18 11:53:57

        이명박의 죄가 어디 한 둘인가? 그가 지은 업보대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신고 | 삭제

        • 열불 2018-01-18 11:41:33

          검찰은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내세워,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의혹등을 전방위적으로 파헤쳐왔다.
          “수사 끝은 MB일것”이라는 말이 처음부터 파다했다.
          수사가 흐지부지하자, 수사종결된 다스 bbk로 달려들었다.
          문재인대통령 지지세력인 민변과 참여연대가
          형사고발 총대를 멘 모양새다.
          ‘청부수사’라는 뒷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언제까지 이정권은 정치보복만을 할것인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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