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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지부장 “최남수, YTN 적폐청산 할 수 없을 것”

기사승인 2017.11.19  14:39:33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 쇠비름 2018-03-08 17:45:25

    노종면,우장균 이 두사람 YTN 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나 주주 생각은 필요없는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주주는 자선 사업하는것도 아니고 회사 열심히 일하여 주주한테 배당좀 많이 많이 받아 보는게 나의
    소원입니다 여기 투자하여 개털 되었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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