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11.19 14:39:33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노종면,우장균 이 두사람 YTN 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나 주주 생각은 필요없는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주주는 자선 사업하는것도 아니고 회사 열심히 일하여 주주한테 배당좀 많이 많이 받아 보는게 나의 소원입니다 여기 투자하여 개털 되었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