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9.05 18:07:45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자한당은 전부 이런 무리들 같다. 깨끗하면 그 무리에서 견디기 힘들듯... 깨끗하면 부담스러워 넣어주지도 않을것 같다. 책을 보니 MB가 자신의 업적에 꼭 친박 몫을 할당했다고 하는데... 이혜훈 의원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실 어찌보면 뇌물로 치면 금액이 큰것도 아니지만... 지위만 있으면 뭔가를 받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사회 풍토가 이제는 좀 정화됐슴 좋겠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