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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성‧김광일 PD 사망, 올 게 올 것 아닌가 생각 들어”

기사승인 2017.07.30  13:01:20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 맥주한캔 2020-07-19 03:09:07

    작품을 보고 기사를 찾아보게 되었내요.
    EBS와같은 공영방송에서 간접비라뇨.... 아는사람들이 더 하내요. 시정할건 시정합시다. 이거또한 갑질 아닌가요? 지켜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란 좋은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두피디님 작품 잘봤습니다. 또한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신고 | 삭제

    • 뷰렛 2020-07-14 23:21:56

      "야생의 방주" 방송을 보고나서야 이런 일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유능한 인재인 두분을 잃어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픕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오로지 꿈 하나로 그 위협을 무릎쓰고 열정을 다하신 두 피디님의 그길을 (고 박환성 PD, 고 김광일PD) 제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 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 Lmm11 2020-07-14 22:48:4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큐보다가 남아공 영상이 짧았던 이유가 있었군요
        다큐멘터리 제작비 관련 문제가 널리 퍼져서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신고 | 삭제

        • 반야월박회장 2018-09-22 10:24:18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 먹고 사느라 지금에서야 뉴스로 소식 접했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들이 죄인 같습니다.신고 | 삭제

          • EBS 자연 다큐멘터리 2017-07-31 08:43:57

            자주 시청하는데 참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네요
            비단EBS뿐만이 아니고 지상파방송에서도 해외촬영중 여러유형의 사건사고
            사례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도 좋지만
            그무엇보다도 최우선인 것은 제작과정에서의 안전일진데
            다른이에게 보여주기위함이
            그 누군가에게는 평생 지울수없는 아픔이되고 회복불능의 화가 된다면
            그런 것들이 다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의욕만으로는 분명 안되는 것들이 있건만
            현지 지리와 사정에 전혀 깜깜이인 남의나라에서 가이드도 없는
            자가운전이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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