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7.06 16:24:38
문용필 기자 balnews21@gmail.com
참 한심하다.신고 | 삭제
무엇이 민주화적며 무엇이 진보적인지는 불명확한 정체성의 경계에서 아무리 유명해도 친북좌파는 친북죄파일뿐이다신고 | 삭제
자수간첩이던 오길남씨는 지금도 북한에 있는 두딸인 혜원씨와 규원씨를 못찾고 계시고 윤이상씨는 죽어서도 극우보수단체들에 의해 간첩빨갱이취급을 받고 사시니....!!! 너무나도 가슴아픈 이야기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