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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송 “세습해야 교회 안정? 그렇게 보는 건 게으른 발상”

기사승인 2017.03.30  16:41:25

이영광 기자 kwang3830@hanmail.net

  • 플라톤 2017-04-11 18:45:52

    명성 교회가 잘 한 것은 아니지만,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가네. 그럼 다른 사람 부른 사랑의 교회 서울 교회는 조용한가? 신도들이 자기 목사님 모시겠다는데 왜 밖에서 왈가불가하는지 모르겠다.신고 | 삭제

    • 십자가 2017-04-02 09:56:32

      세습을 반대하는 교인은 이단으로 몰고, 세습찬성 교인만 십자가의 뜻,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교인으로 편가르기하는 논리는 종북논리로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박해한 박근혜 정권과 닮은 꼴입니다. 국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한 박근혜와 교회를 자신의 기업으로 생각하는 김삼환 목사의 제왕적 논리도 똑같습니다.
      자신의 추한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인간의 능력으로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신의 뜻은 '세습찬성'이라는 의도의 앞뒤가 맞지않는 말장난질... 꼴통 친박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어 대는 모습과 신성한 십자가가 오버랩됩니다신고 | 삭제

      • 맞습니다 2017-03-31 09:37:22

        명성교회는 원래 자체 전통적인 방식대로 투표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표소 설치 안 했다고 하여 투표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견해는 타당치 않은 것 같네요. 투표소 설치하고 공동의회하는 교회가 있다면 전례소개 부탁드립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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