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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다이빙벨> 배급사 직원 사찰 정황.. ‘시네마달’ 폐업 위기

기사승인 2017.01.19  10:23:59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경기아즈메 2017-01-24 10:42:43

    다이빙벨 다시 상영해주세요신고 | 삭제

    • 평범 아줌마 2017-01-20 06:59:02

      본문과 다른 내용 올려 죄송합니다.
      정유라양 귀가 특징적이여서, 거론되는 몇분의 귀와 비교해 보았는데요,
      이번 헌재에서 최순실씨가 머리를 뒤로 묶어서 양쪽 귀가 잘 보였습니다.
      정유라양 귀와 거의 닮았던데요.신고 | 삭제

      • 신군부의 2017-01-19 19:55:32

        언론통폐합으로 서슬파랗던 5공 때도
        지금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나라가 완전 70년대로 빠구해버린거같다신고 | 삭제

        • 소갈 2017-01-19 13:10:47

          코메디...네요
          다이빙벨 영화 규탄하는 연설하는 사람의 등에 '한겨레청년단'이라고 붙어있네요.
          '수구추종 정년단'이라고 자신의 색채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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