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1.18 18:04:1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서병수 부산시장과 김세훈 영진위 위원장을 즉각 사퇴시키고 구속수사해야 맞습니다. 서병수 시장은 부산 국제영화제에 정부를 비판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예술작품을 상영하지 못하게 한 예술분야의 무식시장으로 직권남용과 문화예술 죽이기에 앞장선 아주 나쁜 시장이고 김세훈 위원장은 더더욱 자기 직분을 모르고 역행한 사람이니 구속수사함이 옳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