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에게 밀사를 보낸 박정희, 북에서 김정일을 만나 그를 높게 평가했던 박씨 그리고 2차 연평해전후 2002년 태극기논란, 수치상 북에 노무현때보다 더 많이 지원이 됐던 MB 그리고 개성공단 폐쇄때까지 북에 들어간 현정권하의 자금 그럼 모두 북핵개발에 일조를 한 것인가!?..단식후 정신이 혼란스러운 분이 내통이란 용어까지 쓰면서 새누린식 색깔론을 계속 들고 나오다면 분명 역풍이 불 듯신고 | 삭제
종치기2016-10-17 10:38:19
아직도 북풍이 먹힐거라 생각 하는건지..
시대의 흐름이 이런것으로는 숨겨지지 않는다.
정정당당 깨끗하면 숨을 필요가 없다.
뭐 별거 다 있다고 누가 협박하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