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부모님을 보내드리는 이 마당에 남의 부모님 시신을 훼손하려 하다니, 영장발부를 신청한 자를 찾아 따져야 하지 않겠는가?
그냥 경찰에서 영장발부를 신청했다고 하지 말고 누가 영장발부를 신청하도록 했는지 그리고 그 사람이 왜 신청했는지를 물어야 하지 않을까?
공익을 위해 노력하시는 경찰 분들이 욕먹지 않게.. 우리나라 국민이 나라를 원망하지 않게 실제로 부당함이 일어나는 것이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정식 프로세스가 아니라면 분명 지시하는 사람이 있을터이니 그 사람에게 가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