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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의장실 경호원 멱살잡아…조응천 “다시 동물국회 됐네”

기사승인 2016.09.02  09:29:50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동행 2016-09-07 08:01:04

    왕년에 주먹 좀 썼었나신고 | 삭제

    • 이원복 2016-09-05 20:30:17

      갑질 못하는 선례를 만들어라 의원직도 박탈하고
      그네가 더 높아서 그랬냐? 그네가 너 봐주면 정말 개녀언이지?신고 | 삭제

      • 김석호 2016-09-03 19:58:27

        갑질하는 국개의원은 사퇴해야
        대한인국 부끄럽다신고 | 삭제

        • 용용 2016-09-03 09:54:08

          동물의왕국이네!!!! 나도 동물되고 싶다 돈도많이벌고 혜택이 갑이자나!!!신고 | 삭제

          • 대구 에서 박 2016-09-02 20:47:54

            갑질 하는 한선교 의원을 제명은 안하시드래도 형사 고발조치는 곡 해주셔야 겠네요.. 국회 의장님 을 경호하시는 경호원님들 그레야 다음 부턴 절대로 이러한 멱살잡이.안 당하실껌니다..꼭 형사 고소 하십시요..한 선교 의원님 정말 인성에 문제가 많이 있네요. 벌써 멱살잡이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 두번째 라니요..습관적인거 같네요.. 여당의원님이 저러니 다음엔 만약에 새누리당이 야당이 된다면. 한선교 의원님의 멱살잡이는 더할꺼 아니겠읍니까..방송할땐 점잠은것 같아 보였는데..국회의원님이 되시고 나서는 어찌..한심하네요.. 이해가 안되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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