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다에 묻은 아이들과 동갑내기, 딸을 키우는 부모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라이브로 고발,펙트TV로 다이빙벨 장면을 다 보았지요.
말들 많지만, 제가 확실히 본 내용을 말 하자면, 욕심없이 아이들구하러 뛰어든 잠수부들과 사재 털어서 달려온 이종인대표,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서든 방해와 욕설과 협박으로 만류하는 해경이라는 이름의 해적집단. 그것만 보였네요. 순시선으로 들이받을때 정말 놀랍고 분노 했었습니다. 아직도 저 분에 대한 마녀사냥과 허무맹랑한 음해 그리고 원인모를 화재까지 정권이 바뀌면 무언가 해결이 되려나요? 글세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