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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나비야 촛불을 들자!> 촛불문화제가 14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방송인 김제동 씨의 사회로 열린 촛불문화제에는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해온 대학생들 모임인 평화나비와 희망나비 서포터즈와 시민 500여명이 함께 했다.
문화제는 극단 고래의 연극과 시낭송, 가수 이한철씨와 조약골 등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또 평화와 인권을 위한 공동 결의 선언문 발표도 이어졌다.
문장원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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