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국민 보호는 뒷전 압수수색은 전문”
‘세월호’ 침몰사건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는 “승선자들의 카카오톡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카카오톡 본사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 닷새째, 카카오톡 압수수색이 수사 진전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세월호’ 사고와 관련 정부 대처에 국민적 불신이 팽배한 상황이어서 온라인상에서는 갖가지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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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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