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조국혁신당, 총선 끝나자마자 대검 찾아 ‘김건희 소환’ 촉구

기사승인 2024.04.11  16:56:30

default_news_ad1

- 조국 “검찰 수사 안 나서면 김 여사, 특검의 소환조사 받게 될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검찰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즉각 소환하라”고 촉구했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당선자들과 함께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당선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께서는 검찰이 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지 않느냐고, 검찰의 서늘한 칼날은 왜 윤 대통령 일가 앞에서는 멈춰 서는지 묻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국 대표는 특히 ‘김건희 명품백 수수’ 논란을 거론하며 “검찰은 ‘몰카 공작’이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느냐”며 “몰카 공작이라면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처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검찰이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22대 국회 개원 즉시 ‘김 여사 종합 특검법’을 민주당과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검찰이 수사에 나서지 않는다면 김 여사는 특검의 소환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 씨 조사 가능성에 대해 “수사 대상과 방식에 제한 없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를 당장 소환 조사할 정도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나’라는 질의에 “수사팀이 필요한 수사를 하고 있고,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민주당 등 야권이 총선 과정에서 김 여사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향후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겠나’라는 질의에는 “사안의 실체를 규명하고 인적 책임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ad44
default_news_ad3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