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文 죽여” 윤영석 막말 논란…이재명 “국힘은 공천취소 안하냐”

기사승인 2024.04.09  12:01:12

default_news_ad1

- 민주 “패륜적 막말이 ‘국민 목소리’인가…극단적 혐오정치 조장, 사퇴하라”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영석 경남 양산갑 후보의 막말과 관련 9일 “패륜적 막말”이라며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패륜적 막말로 전직 대통령을 모욕하며 극단적인 혐오정치를 조장한 윤영석 후보는, 국민과 문재인 전 대통령께 사죄하고 국회의원 후보직에서 사퇴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8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윤영석 후보는 지난 7일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유세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촬영 중인 유튜버를 향해 “문재인 죽여야 돼”라고 말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윤영석 후보는 8일 오후 SNS를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께 직접 들으라고 했던 발언은 결코 아니다”라며 “유세 마이크를 끄고, 유세차량에 탑승해서 빠르게 이동하는 중에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윤 후보는 “평산마을에서 했던 발언은 국민의 목소리로 들어주시기 바란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협박하거나 위해를 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다. 어불성설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신현영 대변인은 “비겁한 사과”라며 “대체 언제부터 “죽여야 돼”라는 막말이 협박과 위해의 의도가 없는 말이 된 것인지 묻는다”고 비판했다. 

신 대변인은 “더욱이 패륜적 막말을 두고 ‘국민 목소리’라니 기가 막힌다”며 “정부 여당을 향하는 국민의 분노에 이성을 잃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전직 대통령이 성역이 아닌 것처럼, 패륜적 막말을 일삼는 윤영석 후보도 결코 성역이 아니다”며 “사과를 빙자해 국민을 모욕한 윤영석 후보는, 양산시민의 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그런가 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재판 출석에 앞서 SNS를 통해 “‘문재인 죽X’라는 후보, 국힘은 공천취소 안 합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 <이미지 출처=국민의힘 윤영석 경남 양산갑 후보 페이스북 캡처>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ad44
default_news_ad3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