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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심상정, 반성하고 물러나야” 총선 불출마 요구

기사승인 2024.02.23  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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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과 지역구 연대 빼달라’ 밑자락 깔아 놓고 원내대표 서둘러 맡아”

   
▲ 윤소하 전 정의당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윤소하 전 정의당 의원이 심상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에게 “4.10 경기에 등판하지 않아야 한다”며 총선 불출마를 요구하고 나섰다.

윤 전 의원은 23일 SNS를 통해 ‘그동안 가슴 아리고 속이 쓰리더라도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며 “많은 순간 참 힘들었지만 임계점을 넘은 상황이기에 한 말씀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심상정 원내대표를 향해 “그 무슨 마지막 기여 운운하며 또다시 당원과 국민을 상대로 정치 기술자다운 온갖 어휘를 늘어놓고 있다”면서 “참 가관”이라고 직격했다. 

윤 전 의원은 “먼저 처절한 반성을 하시고 물러나시는 것이 제대로 된 진보정치와 정의당을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데 도움이라면 도움이 될 듯하다”면서 “당신께서 주도했던 그 모든 잘못을 국민 비호감 류호정 탈당 사과로 대체하는 비루한 노력 말고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과 지역구 연대 대상에서 자신의 지역구는 빼달라면서 밑자락 깔아 놓고 정반대로 원내대표를 서둘러 맡으셨는데 무슨 괴력 아닌 귀력이 나올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윤 전 의원은 “오히려 의원님 지역구 챙기려 한다는 항간의 소문을 불식시키고 후배 정치인들 최우선 해야죠. 진보정치에 대한 그동안의 국민들 응원에 감사드리고 많은 잘못 인정하고 용서구해야죠”라고 꼬집었다.

그러고는 “‘불출마 선언’을 통해 당을 구하는데 일조하시고 국민들께 거듭나는 정의당에 힘을 보태주시라. 그래야 모두가 산다”고 덧붙였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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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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