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박성제 “이동관 사퇴? 야4당, 탄핵절차 꼭 마무리해야”

기사승인 2023.12.01  09:53:42

default_news_ad1

- 민주 “탄핵안 처리 전 ‘꼼수 사의’, 방송장악 멈추지 않겠단 의지 드러낸 것”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선비즈는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날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이 위원장은 자신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이 이날(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다뤄지는 상황에서 방통위 기능 정지를 막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방통위는 이 위원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관 위원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박성제 전 MBC 사장은 SNS를 통해 “이동관 사퇴? 탄핵 피하고 총선 나가려는 꼼수”라며 “야4당은 이미 시작된 탄핵절차를 꼭 마무리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관련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법기술자들다운 발상”이라 적고는 “대통령은 수리하지 말고 국회의 결정을 기다리기 바란다”며 “언론장악에 대한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안 처리 전 꼼수 사의. 제2의 이동관을 세워 방송장악을 멈추지 않겠다는 노골적인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만일 사표 수리를 서두른다면, 이 의도가 사실이라는 것의 반증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ad44
default_news_ad3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