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언론 ‘민들레’ 압수수색 소식을 접하고
민들레 흔들지 마라.
꽃씨만 멀리 퍼진다.
민들레 걷어차지 마라.
네 옷에 붙어 따라간다.
민들레 함부로 꺾지 마라.
네 집 마당에 돋아난다.
![]() |
||
▲ 서해성 작가 |
민들레 밟힐수록
민들레는 벌판 가득 민들레가 된다.
서해성 작가 balnews21@gmail.com
ad44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3.01.27 13:07:59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민들레 흔들지 마라.
꽃씨만 멀리 퍼진다.
민들레 걷어차지 마라.
네 옷에 붙어 따라간다.
민들레 함부로 꺾지 마라.
네 집 마당에 돋아난다.
![]() |
||
▲ 서해성 작가 |
민들레 밟힐수록
민들레는 벌판 가득 민들레가 된다.
서해성 작가 balnews21@gmail.com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