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을 쫓는 그림자들(AUGMENTED SHADOW)’ 스튜디오끼에서 오는 29일까지
▲ 문준용 전시 ‘Augmented Shadow – 별을 쫓는 그림자들’의 한 장면으로 음악과 함께 화려한 빛들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박효연 기자> |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인 문준용 작가의 전시가 경기 파주출판단지 내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전시 작품은 그림자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것으로 관객이 직접 체험 가능한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
문준용 작가의 이번 전시는 ‘AUGMENTED SHADOW(증강 그림자) 연작으로 제목은 ‘별을 쫓는 그림자들’이다. 조명장치 각도에 따라 물체의 그림자 위에 증강 현실 기술로 만들어진 화면과 함께 화려하고 신기한 세상이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스튜디오끼’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미리 예약을 하면 관객 체험이 가능하다.
▲ <사진=박효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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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연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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