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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구’ 곽상도 “송파구서 서울시장 선거 투표” 인증

기사승인 2021.04.07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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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회 “대구 국회의원이 투표 참여 인증..이렇게 대놓고는 처음이지?”

   
▲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대구 중구·남구가 지역구인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에 참여했다며 SNS에 인증했다. 

곽상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은 2021 재·보궐선거일”이라며 “송파구 장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서울시장 선거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곽 의원은 “현재 서울시장 선거가 9.3%(10시 기준)의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며 “이번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진절머리 나는 문재인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참여를 촉구했다. 

그는 “서울의 미래,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포기하지 말아달라”며 “투표로 국민의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곽상도 의원은 2주택자다. 지난달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곽 의원은 본인 명의로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14억 700만 원짜리 아파트(141.00㎡, 지난해  10억2400만 원)를 보유하고 있다. 또 배우자 명의로 대구 남구 대명동에 3억6400만 원짜리 단독주택을 갖고 있다. 이는 공시지가 기준이다.

토지도 갖고 있다. 본인 명의의 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의 임야 2필지(2182㎡, 331㎡)와 부인 명의의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리의 대지 1필지(310㎡)를 보유하고 있다. 곽 의원은 장남의 재산은 비공개했다.

곽 의원의 재산은 지난해 8월 신고한 38억7416만 원에서 5억 이상 크게 늘었다. 총 43억7872만 원으로 5억455만 원의 재산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송파구 아파트로 3억83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으며 예금액수도 후원금 증가로 1억2126만 원 늘었다.

곽 의원이 투표 인증에 나선 것에 대해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곽상도씨”라며 “송파구 장미이파트에서 서울시장 투표 참여 후 투표 독려도 하셨는데 좋아요가 너무 적어서 공유해요”라고 힐난했다. 김 대변인은 “#이렇게대놓고는처음이지?”라고 꼬집었다.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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