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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 내 구호 갖다 썼다”…우상호의 ‘팩트체크’

기사승인 2021.02.19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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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선 캠프 공보단장 출신 우상호 “또 다시 안동설 보는 듯…헛웃음 나와”

   
▲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 공보단장 시절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 <사진제공=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2012년 대선 당시 자신의 구호를 문재인 대통령이 그대로 갖다 썼다고 주장하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반박하고 나섰다.

18일 안 후보는 금태섭 무소속 후보와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에서 문 대통령의 취임사인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을 두고 비판하며 “갖다 쓴 건 좋은데 그걸 그대로 실행에 못 옮긴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우상호 후보는 19일 페이스북에 “또 다시 안동설을 보는 듯하여 헛웃음이 나왔다”고 썼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취임사 문구는 원래 2012년 9월16일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수락연설 때 이미 했던 말”이라며 “그리고 안철수 후보가 출마선언을 한 것은 9월19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은 제가 문재인 후보 공보단장을 했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그런데 웬 차용 주장(을 하나)”라고 반박했다. 

우상호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당시 출마선언문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문구”라며 “이쯤 되면 좋은 것은 모두 안동설의 주제로 삼겠다는 놀부 심보가 아니겠는가?”라고 꼬집었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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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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