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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촛불시민 염원 이뤄낼 것…이제 다시 시작” 檢개혁 ‘고삐’

기사승인 2020.09.30  0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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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조속히 완수…文정부 성공에 기여하겠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에 참석해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관련자 전원에 대해 무혐의 결론 낸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추 장관은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아들의 병역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거듭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 건은 무엇보다 정치공세의 성격이 짙은 무리한 고소고발로 인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공권력)을 소모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어떤 객관적 검증이나 사실 확인도 없이 단지 정쟁의 도구로 삼은 무책임한 세력들은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합당한 사과가 없을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추미애 장관은 특히 언론을 향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는 “사실과 진실을 짚는 대신 허위의 주장을 그대로 싣고, 더 나아가 허위를 사실인 양 보도한 다수 언론은 국민께 커다란 실망과 상처를 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왜 유독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장관들을 타겟으로 보수야당과 보수언론들이 집요하게 정치 공세를 펼치는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이미 국민들께서는 모두 알고 계신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이제 다시 시작”이라 전하고는 “그동안 매진해왔던 검찰개혁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실천이다. 법과 제도, 사람의 개혁으로 국민의 검찰로 바로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조속히 완수해 촛불시민의 염원을 이뤄내고 마지막까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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