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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성장률 -1.2%→-0.8% 상향 조정…월등한 1위”

기사승인 2020.08.12  07: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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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8.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보수야당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커졌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태양광 부지는 산사태 면적의 1%도 안 된다. 그건 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태풍이 불어도 ‘문재인 탓’만 할 텐데 뭐... 그게 주특기인데 뭐~

2. 미통당이 새 정강정책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화두를 던진 한국형 기본소득을 비롯해 정치 분야에서는 청와대 민정과 인사수석실 폐지, 국회의원 4연임 제한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등이 눈에 띕니다.
5·18 계승? 혹시 5·16을 잘못 말한 건 아니고? 호박에 줄 긋는 거지~

3. 심상정 대표가 수해복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옷과 신발이 깨끗한 것을 두고 '인증샷'만 찍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반면 태영호 의원은 흙투성이로 대조되는 모습으로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심은 시작할 때 찍었고 태는 마무리 때 찍었나 보지... 별걸 다...

   
▲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류호정 의원이 7일 오전 경기 안성시 죽삼면의 한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4. 극빈층의 경제난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을 받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20년 만에 폐지됩니다. 앞으로 본인의 소득이나 재산이 생계급여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부모 자녀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남보다 못한 있으나 마나 한 말로만 부양의무자가 너무 많긴 하지...

5. 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전망치로 지난 6월 ‘2020 0ECD 경제 전망'을 내놓은 이후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것은 한국이 처음입니다.
맨날 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더니 이런 얘기는 배 아파서 싫지?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2%에서 -0.8%로 0.4%p 상향 조정했다. OECD는 11일(현지 시각) 이런 내용을 담은 'OECD 한국 경제 보고서'를 내놨다. <이미지 출처=기획재정부>

6.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은 한국에 준 고통을 돌아보고 역사 앞에 겸손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일본 언론이 논평했습니다. 도쿄신문은 "발을 밟은 사람은 발을 밟힌 사람의 아픔을 모른다”라고 비유했습니다.
쓰미마생은 입에 달고 살면서... 하여간 겉과 속이 너무 달라~

7.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확대해 한국 등을 초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는 G7의 틀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독일은 최근 한국의 참여에 ‘찬성’ 입장을 표명한 상태입니다.
G7의 틀을 유지하려면... 일본 빠지고 한국 들어가면 되남요?

8. ‘나눔의 집 민관합동조사단’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이 수십억 원의 후원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주로 땅을 사거나 건물을 짓기 위해 쌓아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스님께서 어찌 그리 세속에 관심이 많으신지... 나미아비 타불~

9. 2022년부터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가둘 수 있게 됩니다. 또, 체납액이 전국에 분산됐더라도 합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들이 국내에 반입하는 고가 수입품은 통관 단계에서 압류·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유치장에 가둘 때 숙박비는 따로 계산하고 반드시 징수하는 걸로~

10. 기상청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국내 날씨를 해외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기상망명족'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기상청보다 해외 기상청의 강수 예보가 더 정확하다는 경험 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예보 불신' 현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진짜 일기 예보가 아니라 일기 중계를 하는 거 같아 영~

11. 진중권 전 교수가 중앙일보 오피니언 필진에 합류해 매주 수요일마다 한 면 전체에 실리는 ‘진중권의 퍼스펙티브’로 독자를 찾습니다. 진 전 교수는 “한국의 정치·사회 현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도 아침에 눈 뜨면 씹어 데고 곧바로 받아 쓰면서 새삼스럽기는~

   
▲ <이미지 출처=중앙일보 홈페이지 캡처>

12. 50여 일째 이어지는 장마로 무·배추 등 일부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정부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장마에 출하가 차질을 빚으면서 도매가격에 이어 소매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기보다 비싼 채소에 금추(고추 상추 배추)... 고기만 먹으면 되나요?

13.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대출 알선'을 빙자한 사기에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50대 피해자는 대출 빙자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기관 사칭, 앱ㆍ문자메시지 등 대부분의 수법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이 먹어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도 있지만, 오죽 살기 힘들면 그렇겠어~

14. 바디프랜드가 '자체 개발한 정부 인증 의료기기'로 홍보하는 안마의자 신제품이 실제로는 중국산 수입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회사가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아닌 수입업체로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디프랜드’가 아니고 ‘중국프랜드’라는 얘기구만 뭐... 좋은 친구야~

15.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도 ‘K푸드’는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간식 개념이 강했던 K푸드가 코로나19 전후 식사 대용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코로나19가 기회가 됐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한국 라면으로 해장하는 외국 사람이 늘고 있다던데... 이제 뭘 좀 아는 거지~

   
▲ 윤상현 무소속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미통당, 새 정강정책에 '기초의회-광역의회 통폐합' 포함.
정의당 “옷과 장화 깨끗해 사진 삭제했다” 보도에 유감.
윤상현 “박근혜 광복절 특사” 문 대통령에게 공개 요청.
미통당 4·15 총선 반성문 “리더십·전략은 없고 막말만".
‘종부세 6%''다주택 양도세 72%'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권성동·정진석 “4대강 보 없었으면 나라 절반 물바다".
경찰, 호남 지역 수해 피해 비하·조롱한 일베 수사한다.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13건·백신 2건 임상 진행 중”.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은 시련과 역경을 극복해서 당신이 원하는 현실을 충분히 창조할 수 있다.
- 알프레드 아들러 -

대한민국이 코로나19와 비 피해로 겪고 있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 속의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짜 뉴스로 불안을 조장하는 거지 같은 가짜 언론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지혜로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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