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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국토 좁아서 면적당 의사 수 많아…의대정원 확대 절대 불가”

기사승인 2020.05.29  0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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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5.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이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원칙 카드'를 꺼내 들며 초반부터 무관용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법대로 하면 사실상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야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는 형국입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진짜 그렇게 한다면 내가 박수 쳐준다. 진짜루~

2. 우여곡절 끝에 미통당 재건을 책임지게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지 않을 수 없다. 반발하지 말아 달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 미통당에는 “대선주자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대선주자만 없는 것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거~

3. 국민의당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에서 나온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 발언에 대해 "오만한 발언", "권위주의 시절로 회귀"라며 분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세종대왕이 통치하더라도 조선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된다고 180석 주고, 까불지 말라고 3석 준 건 아닐까?

4. 정구철 청와대 홍보 기획비서관은 자신의 사의 표명과 정의연 사무총장인 부인 한경희 씨의 관련설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분노도 아깝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어떻게든 청와대를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애처롭다”고 말했습니다.
조중동이 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측은하기까지 하다니까...

5. 정부가 오는 6월14일까지 2주간 수도권의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수도권의 초기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덴탈에서 다시 KF94로... 답답하지요? 그러니까 거리 두기 좀 잘하자고~

6.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다음 달 대규모 세일 행사를 조기 개최합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사실상 조기 개최해 신종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회복에 불을 땡기겠다는 계획입니다.
막상 들여다보면 별로 살 것도 없고 세일 같지도 않고... 불이 땡겨지려나?

7. 청와대가 지난해 검경 수사권 조정의 결과물 중 하나인 검찰 조서 증거능력 제한을 유예 기간 없이 오는 8월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유예 기간 중 이를 대체할 방안을 찾으려던 검찰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검찰 조서가 증거가 되고 유무죄가 결정된다는 게 말이 돼? 안 되지~

   
▲ <이미지 출처=뉴스타파 보도영상 캡처>

8.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막말 유튜버가 옛 전남도청 앞에서 또다시 5·18을 왜곡하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스스로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해당 유튜버를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처벌만 해도 기어 들어갈 벌레 같은 인간들인데 말야...

9. 백선엽 예비역 대장 가족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현충원 논란’이 이는 데 대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노환으로 위독한 상태라고 알려진 백 전 대장은 "어떤 특혜 없이 대전현충원에 묻히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5 참전 기간보다 일제 앞잡이 노릇한 기간이 더 길지 아마?

   
▲ 지난해 6월 10일 당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군사 편찬연구 자문위원장실에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예방, '백선엽의 6.25 징비록' 책을 선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0. 배우 고 장자연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던 조희천 전 조선일보 기자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소위 힘 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성착취’ 사건에 대해 사법 정의가 살아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목숨을 던질 만큼 괴로웠던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아무도 없는 거지~

11. 텔레그램 내 성착취물 공유방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새 국면을 맞을 전망입니다. 경찰은 n번방·박사방 등의 주요 운영진을 대부분 검거했다고 보고 성착취방 회원 추적에 뒷심을 발휘할 계획입니다.
한 놈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검거해서 전원 n번방에서 감방으로~

12.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재판 과정에서 누구와 접촉했는지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피해 여성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학의처럼 검사 출신이었으면 본인 확인 불가 판정받았을지도...

   
▲ 지난 3월 3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린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최대집 의협 회장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질본 “택배물 통한 감염 가능성 낮아, 택배 받고 손 씻어야”.
이재명, 쿠팡 고의적 비협조 ‘물류센터 집합금지 명령’.
공적 마스크 가격 1500원 유지 ‘당분간 안 내린다’.
정부, 31년 만에 의대 정원 최대 1000명까지 증원 검토.
최대집 “의대정원 확대 절대 불가 문재인 대통령은 빠져라”.
주호영 "백선엽 장군은 전쟁 영웅, 예우 달라선 안 돼”.
'잠행' 윤미향, 오늘 입 연다 ‘정의연 사태 직접 해명’.
법원, 송철호 울산시장의 최측근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 공자 -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미통당의 일명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TF’의 곽상도 위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에 대한 법률에 당당하게도 기권표를 던진 인물이 위안부 피해를 운운하는 TF의 위원장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주 많이 더럽게 외로울 양반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역시 덕이 부족해 요즘 많이 외롭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마음으로 덕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거리 두기를 생활화하는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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