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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최대 피해자”…‘신천지 해체’ 靑청원 43만명 넘어서

기사승인 2020.02.24  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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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2.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모든 식순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미한당(미통당 위성정당)의 비례의석 독식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민주당의 속앓이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국민이 심판해 줄 것"이라며 역풍을 기대하지만, 미한당의 기세가 심상찮기 때문입니다. 
반칙과 편법으로 승리한다 한들 과연 국민이 박수 쳐줄까? 아서라~

2. 황교안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코로나19 대응에 추경 편성 준비를 언급에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황 대표는 "저희는 일관되게 필요성 있는 추경을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다른 예산을 담보로 쓰는 건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가 더 힘들어져야 대구 시민이 더 정부를 욕할 거라고 계산 하는 거지?

3. 우공당에서 제명된 뒤 창당을 준비 중인 홍문종 의원이 "오는 25일 '친박신당'을 창당합니다. 홍 의원은 "친박신당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통치 철학이 녹아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 곧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희의 딸이니 제2의 ‘반신반인’으로 새로운 교주 등극인가?~

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해찬·황교안 대표를 향해 "정당 대표 간 릴레이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또, "굳건하고 결연한 각오로 이번 총선에서 오렌지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핑크 혁명이다, 오렌지 혁명이다... 다들 이쁘게 치장들은 하셨네~

5. 여야가 4·15 총선의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선거구 변동 규모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선거구 획정안 논의에 속도를 내 3월 5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도록 한다는 방침을 유지했습니다.
여나 야나 손해 보지는 않겠다는 말씀이지요? 언제나 국민만 손해...

6. 이은재 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반발하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다른 당과 얘기된 것이 있는지에는 "전혀 없다. 제안는 오지만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사퇴 하세요’ 소리 치더니... 그만 사퇴 당했네 그려~

   
▲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 <자료사진, 뉴시스>

7.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 지역엔 앞으로 2주간 외출 자제 및 이동 제한을 요청하는 한편,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밀폐된 공간에서의 식사 제공은 금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대구_시민_여러분_힘내세요~ 

8. 서울시가 서울 도심에서의 집회를 전면 금지했지만, 전광훈 목사 측은 광화문 일대에서 주말 대규모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전 목사는 “설령 이 자리에 와서 바이러스에 감염 돼 생명이 끝난다고 해도 이게 애국”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랑 뭐가 다른 건지... 니들이 바이러스야 인간아~

9.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지역 혐오 분위기가 부추겨지자 “어려운 대구시민에게 상처 대신 위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권 시장은 “우한 폐렴’이라고 부르지 않듯이 ‘대구 폐렴’이라고 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우한 폐렴’이라고 부르지 말자고 할 때는 들은 척도 안 터니... 쯧쯧~

10.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이 코로나19에 대해 ‘하나님의 중국 심판론’ 등 음모론을 퍼뜨리거나 정치적 편향 발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 역시 ‘신천지를 시기하는 마귀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회가 유언비어의 본산이니... 하나님이 미치고 펄쩍 뛸 노릇...

11. ‘신천지’는 발표문을 통해 “신천지 성도들은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자라는 점을 인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신천지는 “신천지 성도에 대한 혐오와 근거 없는 비난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대국민 사과를 해도 션찮을 판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는~ 하여간 신천지야~

   
▲ 신천지예수교회가 23일 오후 신천지예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홈페이지 캡처, 뉴시스>

12. 내부에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속출하자 이단 신천지 세력이 '꼬리자르기'에 나섰습니다. 확진자로 판정되면 역학조사에 따라 과거 행적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차원의 조치로 보입니다.
대체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종교 집단인지 간첩인지 도통~

13. 세계 여론이 대구의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국 CNN은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외 집단 감염지로 일본 요코하마 항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과 함께 한국의 대구 신천지 교회를 꼽았습니다. 
신천지가 한 방에 세계적인 종파로 한 걸음 나아가는 데는 성공했네... 

14. 트럼프 대통령이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뜬금없이 비난하며 아카데미가 미국 영화를 선택했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기생충’의 미국 배급사 ‘네온’은 “이해할만하다. 트럼프는 한국어를 읽을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철저하게 미국의 이익만 생각하는 최고경영자... 그래서 재수 없음. 

15. 트럼프 대통령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두고 연일 비난을 퍼붓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의 유명배우가 일침을 가했습니다. 배우 베트 미들러는 “나는 백악관에 기생충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도 기생충 많은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박멸합시다~

   
▲ ‘신천지를 해체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동의자수가 24일 오전 8시 16분 현재 43만 2917명을 넘어섰다. <이미지 출처=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이인영 “코로나19 추경 즉시 편성, 국회도 신속히 심의”. 
시진핑 '500만달러 쾌척' 빌 게이츠에 "지원 고맙다". 
문 대통령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 
신천지 “보건 당국에 적극적 협조, 신천지도 피해자”. 
'신천지 강제해체' 국민청원 동의, 하루만에 30만 넘어. 
전국 유치원·초중고 개학 일주일 연기, 다음달 9일로. 
BTS 새 앨범, 나오자마자 차트 석권 "세계 정복한 그룹". 

고통을 통해 가장 강한 영혼이 탄생하는 것이다. 
- 칼릴 지브란 -

온종일 온세상이 코로나19 뉴스로 넘쳐납니다. 
이런 혼란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자를 경계하고 반드시 벌을 주어야 합니다. 
하루속히 이 혼돈에서 벗어나 더욱 강건한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모두들 코로나19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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