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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김형오 갈수록 이상”…통합세력간 공천 갈등 수면 위로

기사승인 2020.02.20  0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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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2.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황교안 대표는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경북에서만 13명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라며 따져 물었습니다. 황 대표는 또 "정부의 초동 대응 실패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메르스 당시 총리께서 그런말 하면 낯 간지럽지 않나? 좀 긁어조?

2. 심재철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 3년은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로 이번 총선은 거대한 민심의 분홍 물결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핑크 혁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핑크는 이번에 미통당이 상징색으로 채택한 색상입니다.
민심의 분홍 물결이라... 혁명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쁜거 아뇨~

3. 미통당 안에서 지역구 공천을 둘러싼 통합 세력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보당 출신 유승민 의원은 공천 작업에서 새보당 인사들이 부당 대우를 받고 있다는 '항의' 메시지를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측에 보냈습니다.
결국 당선이 목적인데, 공천 조차 못 받으면... 합당은 왜 했니? 

   
▲ <이미지 출처=MBN 화면 캡처>

4. 이언주 의원의 공천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이 의원의 부산 공천이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반발이 거세지고 있으며, 장제원 의원은 이 의원을 향해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유승민 의원도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반발했습니다.
내가 이언주라면 이 마당에 삭발 한번 더 한다. 어떻게 도전?~

5. 340억 원대 횡령과 100억 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심에서 뇌물액이 늘어나 형량도 2년 늘어났으며 실형이 선고됨에 따라 법정에서 다시 구속됐습니다.
이런 좋은 소식도 가끔 있어야 신문 읽는 맛도 나지 않겠어요~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횡령과 뇌물 등 혐의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연세대 교원인사위원회가 류석춘 교수에 대한 담당 교수 배정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교수는 올해 1학기 사회학과 전공과목인 '경제사회학'과 교양과목인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수업을 맡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 입에서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승만 박정희 찬양하려고?~

7.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자 시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민 업무로 인해 경찰관이 감염 확산의 매개가 되는 상황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독방에 14년간 격리하는 걸로~

8.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한 신천지의 SNS 상의 대응 매뉴얼이 논란이 됐습니다. 거짓 답변을 부추기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겁니다. 신천지 측은 교인들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이라며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어떤 종교이든 거짓을 설파한다는 그 자체가 이단이라는 얘기 아니겠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19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가 문이 굳게 닫혀 있다. 해당 교회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 됐다. <사진제공=뉴시스>

9. 아주대 외상센터 의료진이 인력이 부족하다며 탑승을 거부해 불거진 '닥터헬기 운항 중단 사태'가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으로 운항 재개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아주대병원은 이달 말까지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김사부’같은 의사만 있을 수야 없겠지만... 너무 돈돈 하지 마라~

10. 일본 당국자가 2011년 원전 폭발사고 이후 후쿠시마 현을 포함한 인근 8개 현 수산물의 수입 규제를 유지 중인 우리 정부를 향해 불만을 표했습니다. 다나카 부흥상은 "일본은 '그 나라'보다 훨씬 안전하고 깨끗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나 드세요” 훨씬 안전하고 깨끗한 후쿠시마 수산물~

11. 장애인 단체가 영화 ‘기생충’을 장애인도 관람하게 해달라며 국가인권위에 차별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단체는 CGV와 메가박스 등 영화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에 대해 영화 자막 관련 진정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치 자막의 장벽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다” - 봉준호 -

   
▲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 및 출연 배우, 제작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2. 충북 지역의 최대 조계종 사찰인 법주사 경내에서 고위급 스님들이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조계종이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조계종은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법주사의 간부급 스님 네 명의 직무를 정지 시켰습니다.
스님에게 무슨 낙이 있겠어... 산은 산이요 돈은 돈인 것을~

진중권, 이언주 향한 맹비난 “이언주는 민머리 철새”. 
이언주 “비판은 감수하지만, 돌맹이는 던지지 마라”. 
고민정 '추미애 5선' 광진을 전략공천, 오세훈과 격돌. 
김동진 부장판사, ‘문 대통령 하야’ 주장 글 올렸다 삭제. 
이명박 17년 선고에 한참 허공 바라봐, 변호인들 눈물. 
코로나19 확진 15명 신천지대구 연관, 국내 첫 '슈퍼전파'. 

진실한 사람의 가슴은 언제나 평온하다
- 셰익스피어 -

원래 거짓말 하는 사람이 먼저 성내기 마련입니다. 
“모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이라고 큰소리 치던 이명박의 말로는 징역 17년이었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평온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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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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