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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에 “수사 필요하면 협조”

기사승인 2019.10.02  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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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이인영 원내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격했습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에게 검찰 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공개 지시했지만, 검찰에서 '찬찬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 찬찬히 검토하겠다는 거지? 그래서 반드시 검찰개혁!

2.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해서 황교안 대표가 자진해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자유당 의원들에게 소환 거부를 지시한채 조사를 마치고 나온 황 대표는 "검찰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내 목을 치라’더니 목구멍을 닫은 모양이네... 긴급체포를 하지 그랬어~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오후 국회 패스트트랙 여야 충돌 사건과 관련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했다. 앞서 검찰은 입장문을 통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검찰이 소환한 바 없다"며 "자진 출석인 만큼 성실하게 수사에 협조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3. 자유당이 오는 개천절 조국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대규모 광화문 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이 각 지역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집회 참석한 이들의 단체사진까지 보고하라고 지침을 내린 것으로 확인돼 논란입니다.
인증샷 아니면 못 믿거든... 관제데모도 해 본 놈이 안 다니까...

4. 조속한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검찰이 국민과 검찰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검찰권 행사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인권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생색내기 보여주기 식 이딴 거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길~

5. 임은정 부장 검사가 검찰 내부를 향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임 검사는 “검찰권을 오남용하는 수뇌부의 변신은 검찰 공화국을 사수하는 카멜레온의 보호색과 같다”며 “언제까지 속으시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절대 속지 않으려고 작심했지 말입니다. 검찰개혁 사수~

6. 조국 법무부 장관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13.0%를 차지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20.2%로 넉 달 연속 황교안 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지만, 두 사람 간 격차는 0.3% 포인트 차이 내 접전을 벌였습니다.
곧 오차범위까지 조국이 쫓아오면 어쩔까 얼마나 가슴 조릴까?

7. 국회 패스트트랙에 오른 '유치원3법' '공수처설치' '연동형 비례대표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 내에 통과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반대여론보다 높게 조사됐습니다. 특히, 유치원3법과 공수처설치는 80%이상이 찬성했습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부는 여직 보지 못 했다. 국민의 명령이다~

8. 성신여대가 "나경원 원내대표 딸 의혹에 수사가 필요하면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신여대는 “내부감사 결과 의심스러운 정황과 자의적인 규정 해석 등의 문제점은 확인했으나 불법 증거를 발견하기는 어려웠다"고 전했습니다.
이정도면 압수수색 조건이 충분하지 않나... 짜장면은 내가 시켜 드릴게~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헌정유린, 위선자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 광화문본부' 개소식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에 꺼릴 것이 없다던 자유당이 이는 입법사안이라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입법 없이도 여야 합의를 통한 조사가 가능한데도 20대 국회가 7개월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시간끌기라는 지적입니다.
말 바꾸기가 일상이긴 한데... 성신여대 입장이 저러니 꼬랑지 접을만도 해~

10.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유예 기간 중 태연하게 자차를 운전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에서 노엘은 인도 주차와 불법 유턴을 서슴지 않는 등 개념 없는 운전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자유당만큼 ‘아빠 찬스’가 최고인 곳은 없다니까... 아휴 드럽게 부러워라~

   
▲ <이미지 출처=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11. 검찰청 앞 촛불시위 당시 서초역 주변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주유소와 웨딩홀 등 기타 건물들이 화장실을 개방했지만, ‘사랑의 교회’는 문을 굳게 걸어 잠갔습니다. 이에 공익적이지 못한 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개뿔~ 이기적인 장사치에 불과하다는 증거 아니겠어?~

12. 외국 법률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이 ‘2016년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을 한국 정부가 개입한 납치로 규정했습니다. 이들 조사단은 한국 정부에게 납치된 12명의 종업원을 북한으로 돌려보낼 것을 권고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선거에 이기기 위해 한 이런 짓이야 말로 북풍 아니니?~

13. 일본의 수출규제가 한국보다는 일본에 더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7∼8월 한국의 대 일본 수출 감소율은 -3.5%로 집계된 반면 일본의 대한국 수출 감소율은 -8.1%였습니다.
자승자박~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틀리지 않음을 보여주는 거지~

14.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비눗방울에서 가습기 살균제가 검출되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어린이가 비눗방울을 직접 만지거나 마시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놀고 난 후에는 가급적 손과 몸을 씻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냥 판매를 중지시켜야지... 어느 부모가 비눗방울을 가지고 놀게 하겠냐고요~

15.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제주 서쪽 해상을 거쳐 밤 12시께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소형급으로 약해진 미탁은 남부지방을 관통한 뒤 3일 낮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온 나라가 비상인데... 자유당 태극기 부대 150만 명이 좀 맞서보지 그래~

   
▲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분석과 대검찰청 DNA 데이터베이스 등을 거쳐 50대 이모씨를 화성사건 용의자로 특정했다. <그래픽 제공=뉴시스>

황교안, 검찰 자진 출석 “검찰은 내 목을 치고 멈춰라”.
나경원 “서초동 집회 200만은 거짓 5만 명이 합리적”
심상정 "전수조사, 거리낄 것 없다던 나경원, 뭐가 두렵나".
한기총 전광훈 ‘순복음 30만 동원’ 순복음교회 ‘사실무근“.
조국 “가족 모두 법 앞에 평등 절차 따라 조사 받을 것”.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 외 특수부 전면 폐지.
문 대통령 국군의 날 “국군의 뿌리는 독립운동과 애국”.
이춘재 “화성사건 9건 모두 저질렀다 자백" 총 14건 관여. 
태풍 미탁으로 최대 600mm 비, 시속 160km 강풍.

웃음은 전 인류의 수수께끼를 푸는 공통의 열쇠이다.
- 칼라일 -

’개천절’ 이렇게 주중에 한번 쉬어 주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을 것입니다만... 10월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니 걱정입니다.
태풍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있어야겠습니다.
단군의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함’이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되살아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으며 즐기는 ‘개천절’이 되시길...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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