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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적 양심’ 운운 최성해, 허위학력 ‘수두룩’…일부 발언 번복

기사승인 2019.09.11  07: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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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9.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나경원 원내대표가 검찰로 송치된 국회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소환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 원내대표는 국회의장 등의 '불법 사보임 수사 후'라는 조건과 “나만 조사하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피의자가 무슨 입맛대로 조사를 받겠다고 그러는 건지... 그럼 못써~

2. 황교안 대표가 손학규 바미당 대표와 정동영 민평당 대표를 차례로 방문하고 조국 장관 파면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습니다. 앞서 제안한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 연대' 추진 차원이라고 합니다.
사법개혁, 정치개혁 그런게 뭔지 모르지? 하여간 창피한 줄을 몰라요~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관련 회동을 마친 뒤 헤어지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3. 심상정 대표는 군인 사병 급여를 현행 월 30만~4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리고 군대 복리후생을 증진하는 내용의 군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부모 도움 없이 군복무 마치려면 최소 월 100만 원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나라를 위해 자식을 보냈으면 군에 있는 동안은 나라가 책임지는 걸로~

4.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에 반발하며 삭발을 감행했습니다.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됐다"고 선언한 뒤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언저리에 있던 언주의 관심 받기 위한 노력이 눈물겨워 볼 수가 없다~

5. 조국 법무장관 딸과 마찬가지로 논문 참여 특혜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해당 연구물의 교신저자는 "나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은 고등학생 시절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한 후폭풍을 예견하더니... 그게 이거였어? ㅎㅎㅎ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6.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법을 30년 한 사람이어서 형태만 봐도 안다. 조국은 구속해도 벌써 구속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조국을 내려오게 하자”고 외쳤습니다.
주광덕은 손깍지만 봐도 거짓말이란 걸 안다더니... 검사 짓 그렇게들 하셨나 봐요~

7. 장제원 의원은 ‘아들의 음주운전 바꿔치기 의원실 연루’ 의혹 기사에 반박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금까지 숱한 피의사실 공표와 의혹 부풀리기 식의 ‘카더라’ 보도는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입장 바뀌니 미치고 환장하겠지?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거야~

   
▲ <이미지 출처=SBS 화면 캡처>

8.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전격 임명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총장은 간부들과의 자리에서 "나는 정치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행위 자체가 정치적인데 정치에 관심 없다면 단가? 나도 정치에 관심 없어~

9.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동양대에서 받은 표창장이 허위라는 최성해 총장의 주장에 대해 현직 동양대 교수가 절대 위조되지 않았다고 맞섰습니다. 또한, 최 총장을 반박하는 구성원 색출 작업이 있었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원래 가증스러운 인간들은 자기가 찬 똥볼에 망하는 법이야... 두고 보면 알지요~

10. ‘교육자적인 양심을 택했다’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오히려 자신의 허위학력이 수두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정경심 교수와 몇 차례 통화를 했다”는 진술도 일부 번복되면서 발언의 신뢰성이 깨졌습니다.
아무래도 불명예 박사가 아니었나 하는 확신이 들려고 하네... 맞지?

   
▲ 최성해 동양대 총장 <사진제공=뉴시스>

11. 조선·동아일보 창간 100년을 검증하는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이 발족했습니다. 6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행동은 조선·동아의 친일·반민주행태와 친일·독재 부역 언론인의 명단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100년 동안 뿌리내린 토착왜구 언론이라고 보면 거의 확실한 거지...

12. 일본 불매운동 관련 보도를 하는 과정에서 자유당 공식 로고인 횃불 이미지를 사용한 KBS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법정제재를 결정했습니다. 방심위는 객관성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주의'(벌점 1점)를 결정했습니다.
빨간 일장기 동그라미 안에 횃불이라... 진짜 잘 어울리지 않아?

13. 올 추석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추석 연휴가 짧은 데다 ‘일본 안 가기’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일본노선 여객이 43.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입니다.
일본 여행은 잠시 접어두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14.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산에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무주군이 해발 420m 향로산에 '로봇 태권브이' 조형물을 설치하겠다고 해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주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뚜껑 열리면 나오는 거에요?

15. 전남 순천소방서에 익명의 기부자가 “회식 한번 하시라”는 감사의 편지와 함께 현금 100만 원을 두고 갔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껴 힘이 난다"며 성금 100만 원은 불우이웃돕기에 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럴 때는 보내주신 분 성의를 봐서 그냥 회식하셔도 되는데... 암튼 고맙습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제공=뉴시스>

나경원 "아들 논문 작성한 적 없어, 허위 보도 법적조치".
윤석열 검찰총장 "나는 검찰주의자 아닌 헌법주의자".
자유당, '조국 임명' 규탄 집회, 1000만 서명운동 돌입.
동양대에 '정의로운 최성해 총장님 힘내세요' 현수막.
최성해, 목사 이력도 가짜? 허위이력 지우기에 나서.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 페스탈로치 -

되는 집안은 칭찬과 격려에 침이 마르고 안되는 집안은 원망과 비난에 밤을 새운다고 했습니다.
추석 명절 밥상머리에 각자가 원하는 것을 올려놓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정치인과 달리 칭찬과 격려로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가정이든 우리의 대한민국이든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질지는 우리 하기 나름 아닐까요?
짧아 보여도 사랑을 전하기에는 충분한 연휴임을 잊지 마세요.
연휴 건강하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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