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법 제도 완성해야…조국, 마무리”

기사승인 2019.09.10  07:07:16

  • 1

default_news_ad1

- [고발뉴스 브리핑] 9.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이해찬 대표는 “권력기관 개혁에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도여 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께 송구함을 표시하며 문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각오로 심기일전해 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번 당하고 또 당하면 바보 소리 듣고 하소연할 때도 없다는 걸 명심!!

2. 자유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해 "앞으로 있을 국민의 분노, 협치 무산의 책임, 폭정을 행한 역사의 평가는 모두 문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는 “국민 기만, 국민 조롱"이라는 주장입니다.
문 정권의 종말을 학수고대하는 분들이 쾌재를 불러야지... 왜들 그래?

3. 바미당이 '조국 퇴진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미당은 장관 임명에 반대하는 정치 세력과 연대해 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의결 추진에 나서는 한편, 검찰 수사와 별개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 기회에 합당도 하시고 한곳으로 뭉쳤으면 좋겠어요... 한 놈만 패게...

4.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등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전격 임명했습니다. 조 후보자 임명은 검찰과 경찰을 끝으로 권력기관 개혁을 마무리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머뭇거리다가는 말짱 도루묵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실 테니...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본관에서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이른바 ‘조국 블랙홀’ 호재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자유당의 지지율이 20%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석 달 전과 비교해 민주당은 39%로 동일하지만, 자유당은 5.4%P 하락했습니다.
민주당에 실망했다고 자유당을 지지할 리 만무한 거지... 국민은 현명하니까~

6.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됨에 따라 향후 조직 장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특수수사 축소 등 그가 줄곧 외쳐왔던 '검찰 개혁' 달성을 위해서입니다.
팔을 내어주는 고통을 이겨내는 목적이 이거 아니겠냐고... 꼭~

7. 조국 장관 임명 전부터 갈라졌던 여론이 더 격렬해졌습니다. 지지층은 ‘검찰개혁을 당부’했고, 반대층은 ‘도덕성이 결여 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촛불을 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도덕성 운운하면서 검찰개혁에 반대하고 그러는 건 아니지? 그럼 쫌 지켜보지~

8. 조국 장관 임명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 언론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과 한국일보 등은 ‘과도한 정치개입’이라는 내용의 사설을 실었고 한겨레신문은 ‘윤석열 검찰의 폭주’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100만 건이 넘는 의혹을 쏟아 낼 때는 어디들 계시다가... 그러는 거 아냐~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구내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 모 씨의 고등학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 공개 경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도 "엄정하게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주광덕에게만 공익적인 공익제보자는 이제 어쩌면 좋냐? 쫄았지?

10. 현직 부장검사가 검찰의 조국 장관과 관련한 수사에 대해 "정치개입"이라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그는 다른 고등학생이 제1 저자로 기재된 한 논문을 거론하며 "이 사건 역시 같은 잣대로 수사할 수 있는지"라고 물었습니다.
다시 한번 권력이라는 게 무섭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음요...

11. 국회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수사를 해온 경찰이 국회의원 소환 조사 등을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합니다. 경찰은 그동안 총 121명을 수사해왔으며 이 가운데 국회의원은 109명이었습니다.
공정한 잣대로 소환 조사 없이 미적대지 말고 전원 기소하는 걸로~

   
▲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 앞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헌법수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12. 홍준표 전 대표는 '패스트트랙’ 수사가 검찰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 "이제라도 지도부는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고 나머지 의원을 법적 책임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그것이 지도자의 자세"라고 덧붙였습니다.
의원도 아니면서 버팅기는 황교안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 거 아뇨?

13. 최성혜 동양대학교 총장이 자신의 학력과 관련해 “명예 교육학 박사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교육학 명예박사인데 직원이 ‘너무 길고 다들 명예란 글자를 잘 안 쓴다고’고 해서 뺐다‘고 해명했습니다.
명예라는 게 뭔 뜻인 줄 모르지?... 그래서 불명예스럽다는 거야~

13.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이용해 북한 추종 행위를 한다고 주장한 지만원의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런 반복적·상습적인 패륜 범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게 말이 돼?

문 대통령, 조국 포함 6명 모두 장관 임명, 임기 바로 시작.
문 대통령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 될 것”.
조국 취임사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
나경원 자녀·사학비리 의혹 수사촉구 청원 20만 명 넘어.
법조계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구속 가능성 상당".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넘겨라” 경찰에 일괄 송치 지휘.
'조국 장관 가족 펀드' 운용사·투자사 대표 내일 구속심사.
변기보다 1만 배 많은 식중독균 닭발 전국에 유통.

나는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고 배웠다. 용기 있는 자는 두려움을 못 느끼는 사람이 아니고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자이다.
- 넬슨 만델라 -

개혁에 대한 반대를 일삼는 자들은 자신의 권력을 쉽게 내어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언제나 더디 갈지는 모르지만, 단 한 번도 물러서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기는 저들보다 더욱더 단단한 결속력으로 하나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절을 앞둔 오늘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가짐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default_news_ad3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사진GO발

1 2 3 4
set_P1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