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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등 ‘박근혜 사람들’ 황교안 비판…박-황 사이 거리감?

기사승인 2019.06.19  0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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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6.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제부터 전략을 다변화다각화하든지 하겠다”며 그 첫 번째 과제로 윤석열 청문회를 꼽았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검찰을 정권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음흉한 계략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든지 거울 좀 봐라, 누가 음흉한지...

2. 민평당의 정동영 당 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계기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에 반발하는 민평당 의원들은 당을 비상대책위원회나 혁신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들은 존재하는지도 가끔 까먹는구만... 이 와중에 내분이라니...

3. 대한애국당이 홍문종 의원과 손잡고 창당 준비 중인 '신공화당'에 자유당 지도부는 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의원들마저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신당 중심 '보수 빅텐트론'은 일단 '찻잔 속 태풍'에 그치는 모습입니다.
과연 그럴까?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입질이 시작될 거 같은데~

4.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습기살균제‧현대 기아차 엔진 결함 의혹 등의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법행정권 남용 및 재판 거래 의혹 사건 등에서 국회의원, 법관에 대한 수사도 주목됩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를 좋아할밖에...

5. 황교안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를 놓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의 악연 설이 불거졌습니다. 황 대표는 이에 대해 “댓글 수사에 압력은 없었다”며 누구와도 악연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악연은 없다’고 말은 하지만, 내심 똥줄은 탄다고 솔직히 말하지 그래~

6. ‘박근혜 사람들’로 불리는 정규재 주필 등의 인사들이 최근 황교안 대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 정부에서 한 배를 탔지만, 지금은 옥중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제 1야당 대표 사이의 거리감이 반영된 것이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들 착각하는 게 하나 있는데 박근혜가 아니라 ‘최순실의 남자’라는 거~

   
▲ 2017년 1월25일 박근혜(오른쪽)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규재tv' 운영자인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정규재tv 제공, 뉴시스>

7. 한선교 의원이 '막말 논란' 등의 여파로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았지만 '한선교 효과'라는 새로운 현상을 남겨 놨습니다. 민주당의 ‘같이 앉아서 브리핑’이나 바미당이 카페식으로 꾸미는 등 '한선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명박그네 구속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큰 보탬이 된 것처럼?...

8.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취업 특혜의혹에 "특혜나 불법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곽상도 의원에게는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대통령 가족의 신상 공개가 얼마나 위해한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맨날 ‘의혹의혹’ 하지 말고 공수처 하자니까~ 그건 또 싫지?

9. 보수·진보 성향 개신교 원로들이 한기총 전광훈 목사를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교계 참회와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개신교 원로 20여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기독교계의 반성과 미래 그리고 희망을 위한 호소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는 하지만, 빤스 얘기 나올 때 말렸어야지~

   
▲ 김명혁(오른쪽 세번째) 목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전광훈 목사 등 최근 기독교 행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열린 '크게 염려하고, 크게 통회합니다' 기독교회 원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일부터 이틀간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북에 대해 백악관은 “우리의 목표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언제는 안 그랬남... 이제 편지 주고받는 건 그만하고 만나서 하라니까~

11. 미국이 화웨이 제재 동참을 요구할 경우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된 우리 기업들의 입장이 곤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업 자율에 맡기되, 정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기승전 문재인’이라고 이것도 전부 문재인 때문이라고 안 하려나 몰라~

12. 닥터헬기가 학교 운동장에서 뜨고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국종 외상센터장의 요청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화답함으로써 경기도 내 학교 운동장과 공공청사가 올해 하반기 도입되는 닥터헬기의 이·착륙장으로 활용됩니다.
닥터헬기 소리는 소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명의 소리입니다. 제발~

13. 중국 언론이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조별예선 탈락에 도를 넘은 비난을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나닷컴’은 “한국은 3연패 중 단 1골만 기록했는데 다른 아시아팀에 창피를 줬다”고 썼습니다.
중국이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댁들은 전 세계에 모욕감을 줬어~”

14. 액션 영화 '존 윅3 파라벨룸' 개봉을 앞두고 롯데시네마에서 남성 전용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해 논란입니다. 롯데시네마는 '남자들만을 위한 시사회'라는 제목과 함께 '남성 취향 저격 영화를 만나보는 남성 전용 시사회'라고 설명했습니다. 
개봉할 때 ‘19금 여금’이라도 하게? 왜들 사서 욕을 먹니 그래~

   
▲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홍문종 "보수분열 아닌 외연 확장 위한 길" 탈당 공식선언.
우상호 “강골 검사 윤석열은 우리도 두려워하는 분이다”.
심상정 "자유한국당 막가파식 정치, 등원 거부는 자격상실".
부산 방문한 황교안 “국회로 돌아가라” 항의에 곤혹. 
재향군인회, 광복회장 규탄 "백선엽 모독으로 국론분열".
경찰, '국회 앞 집회'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하버드대, 2년 전 SNS에 인종차별 발언 학생 '입학취소'. 

정치인 가운데 못된 90% 때문에 좋은 정치인 10%가 손해를 본다.
- 헨리 키신저 -

그 못된 90%의 정치인을 찍어준 국민에게도 분명 책임이 있습니다.
오는 총선에서는 좋은 정치인을 지켜내고 못된 정치인을 퇴출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과제일 것입니다.
그래야만 텅 빈 국회를 향해 월급만 축내는 인간들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일이 다시는 없게 될 것입니다.
함께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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