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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명박 ‘삼성 뇌물 수십억원’ 추가 확인…재판 연기 요청

기사승인 2019.06.12  0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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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6.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핀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헬싱키 파시토르니 회관에서 열린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혁신성장포럼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의 민경욱 대변인이 '천렵질' 발언에 이어 "나도 피오르 해안을 관광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또다시 논란을 초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3개국 국빈방문을 두고 관광이라고 비꼰 것으로 보입니다.
민 대변의 입에서 오물이 꾸역꾸역 ‘피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2. 국회를 멈춰 세운 패스트트랙 정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민주당이 오늘까지 협상 진행 상황을 지켜본 후 자유당과 합의 없이 6월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지, 협상을 계속 이어갈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쁜 누나가 사주는 밥 먹을 생각하지 마라... 그거 독이 든 사과야~

3. 청와대가 '청와대 폭파' 발언을 한 김무성 의원의 내란죄 처벌 국민 청원에 대해 "막말 파동은 국민의 정치불신을 키울 뿐"이라며 "스스로의 성찰이 우선돼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해당청원은 22만4천852명의 참여를 기록했습니다.
스스로의 성찰? 죽었다 깨나도 그런 일 없어요~ 바랄 걸 바라셔야지...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4. 청와대가 자유당과 민주당 해산 청구 국민 청원에 대해 “정당에 대한 평가는 주권자인 국민의 몫”이라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패스트트랙으로 국회가 장기 공전하는 등의 책임을 국민들이 총선을 통해 심판해달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해산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여...

5. 검찰 과거사위가 장자연 사건에 대한 추가 수사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나섰던 윤지오 씨의 진실 공방은 지속해서 이어져 정작 밝혀져야 할 진실은 묻히고 제3자 사이의 진실 공방만 남은 셈입니다.
핵심은 장자연 사건의 성착취와 수사외압 이거늘... 그거참~

6. 삼성바이오로직스 검찰 수사 소식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증거인멸 개입 가능성을 전한 SBS 보도에 삼성전자가 “무리한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SBS는 “취재한대로 보도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 말라고 광고를 끊을까? 아니면 잘 보이려 더 줄까? 뭐든 잘 했어~

7.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 혐의 항소심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검찰은 삼성 측으로부터 이 전 대통령이 받은 뇌물 수십억 원을 추가로 파악했습니다. 이 때문에 17일로 예정됐던 이 전 대통령의 결심공판이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 이 양반은 대통령을 한 거야 수금원을 한 거야?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 다스 비자금 횡령 및 삼성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2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8. 검찰이 김학의의 성범죄를 무혐의 처분하고, 김학의 사건 축소·은폐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검찰 관계자들을 수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민변과 참여연대 여성단체 등의 시민사회가 특검을 통한 재수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일단 김학의만 잡아넣으면 “아이고 잘했네” 칭찬할 줄 알았지 이것들아~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검찰의 김학의 사건 축소 은폐 수사 비판 및 특검투입 촉구 기자회견'에서 송상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이 기자회견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동국대 교수가 ‘세월호 참사 때 불교인은 살고 기독교인은 죽었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학교 측은 이 교수를 해촉했지만, 공론화 자제도 요청해 학생들은 잇따른 입장문을 내 해당 교수의 사과와 학교 측의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사찰 주지라고 하던데... 이 양반은 불교계의 빤스 스님인가 보네~

10. 지난 주말 용인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9'에서 한 일본인이 전범기인 욱일기를 몸에 두르고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본 입장객들이 주최 측에 항의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걸 그냥 놔뒀어? 빼앗아서 불을 싸지르든지 했어야지 말야...

11. 에어부산이 자사노선 홍보에 일제강점기 다이쇼 시대를 미화하는 문구를 사용해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신규 기타큐슈 노선 상품 설명으로 ‘다이쇼 시대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건물이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냥 ‘고풍스럽다’면 될 것을... 욱일기 두르고 다닌 이유 다 있다니까~

12.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IOC 위원들에게 일본 정부의 재일 조선학교 차별 정책을 고발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단체는 "일본 정부가 도쿄 올림픽 개막 전까지 이런 정책을 그만둘 수 있도록 우려를 표명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어느 곳에나 깨어있는 사람은 있는 법... 항상 정치인이 문제지 뭐~

13. 앞으로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더라도 신분증 위ㆍ변조, 도용으로 미성년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면 처벌을 면하게 됩니다. 현행법은 청소년이 법 위반행위의 원인 제공 시 판매자만 제재 처분을 받아 불합리하다는 지적입니다.
그걸 악용하는 놈들도 혼구녕을 내야 한다고 봐... 정신 바짝 차리게~

14. 저스틴 비버가 느닷없이 톰 크루즈에게 종합격투기 대결을 벌이자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비버는 "톰 크루즈에게 옥타곤에서 결투를 신청한다. 톰이 거절한다면 겁먹은 거고 결코 그 오명을 씻지 못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나도 결투를 신청하면 뉴스거리가 될까? “민경욱이랑 한판 붙어?”

   
▲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최준이 에콰도르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나경원 “정당 해산 청원 청와대 답변은 선거법 위반”.
민경욱, ‘관광’ 막말 비판에 “관광이 막말이냐?” 반발.
황교안, “아무거나 막말이라 하는 게 막말” 민경욱 두둔.
이낙연 “국회 거부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나”. 
통일부 "이희호 여사 부음, 개성 통해 북한에 전달".
문정인 “남북 정상 트럼프 방한 일주일 전에라도 만나야”.
트럼프 “월요일 김정은의 아름답고 따뜻한 친서 받아”. 
대한민국 자살률 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높아.
허블레아니호 인양 완료, 한국인 실종자 4명 못 찾아. 
'물컵 갑질' 조현민, 14개월 만에 전무이사로 복귀.
U-20 월드컵 국가대표팀 사상 최초 결승 진출. 우와~

어떠한 일도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 알의 과일, 한 송이의 꽃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나무의 열매조차 금방 맺히지 않는데 하물며 인생의 열매를 노력도 하지 않고 조급하게 기다리는 것은 잘못이다.
- 에픽테토스 -

땀 흘려 정상에 선 사람이 느끼는 시원한 바람을 산을 타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모를 것입니다.
오늘도 정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 보도록 할까요?
당신과 함께 오늘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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