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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래시장 도는 황교안에 시민 “생쇼하지 말라”

기사승인 2019.05.20  14: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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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쓰레기차 매달려 이동..실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기도

   
   
▲ <이미지 출처=제주MBC 화면 캡처>

‘민생투쟁 대장정’으로 제주를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시민으로부터 “생쑈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황교안 대표는 19일 제주를 찾아 쓰레기위생매립장과 제주스타트업협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하고 동문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났다. 

제주MBC는 황 대표가 상인들과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이 야유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 시민은 “생쇼를 하고 앉아있네. 황교안씨 생쇼 하지 마세요.”라고 크게 소리쳤다.

당직자들은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황 대표는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황 대표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태연한 모습으로 다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앞서 황교안 대표는 16일 당진화력발전소 인근인 교로2리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여러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진에코파워 화력발전소는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인 2017년 4월 승인됐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이제와 주민 걱정하는 것은 블랙코미디”라는 비판이 나왔다. 

황 대표는 11일 대구 수성구에서 보호 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달리는 쓰레기 수거차 뒤편에 매달려 이동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14일 고발되기도 했다. 환경미화원 노조는 “정치 쇼를 위해 공공연히 불법을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쓰레기차 매달린 황교안…옆에서 걸어가는 환경미화원들).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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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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