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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경수사권 조정안, 민주주의 위배”…임은정 “반성문 썼어야”

기사승인 2019.05.02  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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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5.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자유당은 광화문 천막농성이나 전국 권역별 집회 등의 강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좌파독재의 신호탄이 터졌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헌법수호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착왜구들이 이순신 동상 아래에서 궤멸하는 모습을 보고 싶긴 해~

2. 바미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청와대가 국민청원 조작설 반박 자료를 내자 곧바로 이 내용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혹 제기를 철회했습니다. 다만 '조작설'까지 제기한 자유당 지도부는 여전히 특별한 근거 없이 같은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쟤들한테는 5.16은 혁명이고 촛불은 반란인데 뭐... 입이 아파요~

   
   
▲ <사진출처=JTBC 화면 캡처>

3.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파생된 여야 간 고소·고발에 대한 국민의 의견은 "정치적 해결"과 "법적 처리"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30·40세대가 '법적 처리' 의견을, 50·60세대는 '정치적 해결' 답변이 우세했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지만, 그래서 이 모양 이 꼴입니다~

4. 국회선진화법이 내년 총선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선진화법은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여야 합의로 고소·고발을 취하하더라도 일단 고발된 사건은 수사가 계속돼 정치적 타협’으로도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게 자릴 보고 덤볐어야지... 이제 다 죽게 생겼으니 우짜냐~

5. 나경원 원내대표는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과 관련해 "추악한 뒷거래 끝에 그들끼리 다시 만난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초등학생 학급보다 못한 저급한 정치가 국회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땡깡부리는 초딩 모습은 댁들 같은데~ 어린이날이 코앞이라 그래?

6. 대부분의 언론은 동물국회의 부활을 비판 없이 ‘중계’ 하는데 열을 올렸습니다. 국회폭력 사태가 초기에 진정되지 않고 악화된 데는 ‘자유당’의 육탄정치를 ‘기계적 중립’으로 교묘하게 옹호한 언론의 잘못이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 덕에 자유당 인사들만 사법처리 받게 생겼으니... 잘했다 그래 줘?

7. 박원순 시장이 자유당의 광화문광장 농성 계획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강력히 대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서울시 허가 없이 광장을 점거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광장을 짓밟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고 거기다 재미도 없는 짓을 왜 하냐고~

8.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수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자유당 대표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조위는 "이 사건을 기존 사건과 병합할지 아니면 단독으로 조사할지는 앞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암 것도 몰랐다면 말이 안 되지~ 무능하거나 약삭빠르거나...

9. 문무일 검찰총장이 최근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과 관련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해외 출장 중인 문 총장은 "민주주의 원리에 반하며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임은정 부장검사는 “(비판할 것이 아니라) 반성문을 발표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유당의 헌법수호나 문 총장의 민주주의 원리나... 국민은 동의 안 해~

   
▲ 문무일 검찰총장 <사진제공=뉴시스>

10. 5·18 39주기 행사가 열리는 오는 18일 보수단체가 항쟁의 중심지 금남로에서 집회를 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18 단체 등은 "무시를 넘어 모욕을 주는 것이다"며 법적 조치 등 강경 대응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상집에서 잔치 벌이겠다는 자해공갈단을 어디까지 봐줘야 하나...

11. 나루히토 일왕은 즉위 후 첫 일성으로 ‘국민의 행복과 세계평화’를 말했지만,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현행 일본 헌법의 수호 의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일본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결의”라고 해석했습니다.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게 어쩜 그리 똑같은지... 토착왜구랑...

12. 최근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 전염병이 비상입니다. 우선 국내에서는 'A형 간염'과 '수족구병'이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퍼지면서 우리나라로의 유입을 막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자유당 바이러스 추가요... 백신은 내년 총선에 맞는 걸로~

13. 경조사비로 10만 원을 지출했다면 그 전후로 9만8,800원을 회수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조사 문화가 확연히 바뀌지 않는 이상 경조사비 지출과 수입이 거의 일치하는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그동안 갔다 바친 돈이 얼만데’라는 생각을 한 번만 접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14. 식약처가 노니 분말과 환 제품 88개를 검사한 결과 금속성 이물 기준을 초과한 22개 제품을 판매중단 시키거나 회수했습니다. 또 노니 원액 100% 주스를 판매하는 쇼핑몰 중 정제수를 섞어 만든 제품을 판매한 36곳을 적발했습니다.
집에 있는 노니 환이랑 주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찜찜하고... 죽갔네~

   

임은정 “문무일 총장 반성문 발표했어야…답답,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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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이어 서민 술 소주 가격 최대 8% 넘게 올라.
오늘 전국 대체로 맑음 오전엔 황사로 미세먼지 '나쁨'.

어머니는 우리의 마음속에 얼을 주고, 아버지는 빛을 준다.  
- 장 파울 -

5월에는 어제 노동절을 시작으로 많은 기념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5월 하면 가장 먼저 가족이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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