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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0% 찬성하는 ‘박용진 3법’ 한국당 반대로 처리 무산

기사승인 2018.12.05  07: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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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민주당은 야3당이 선거제 개혁을 예산안 처리의 조건으로 내걸고 농성에 돌입하는 데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납득할 국민도 없을 것"이라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선거제 개혁에 대한 답을 주면 되겠네... 안 그래?

2. 자유당의 반대로 ‘박용진 3법’ 개정안 처리가 법안심사소위의 문턱을 넘지 못함으로써 박용진 3법은 표류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자유당의 반대로 박용진 3법의 연내 처리가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현실화된 셈입니다.
한유총이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게지... 한유총은 좋겠어 자유당이 있어서~

   
▲ 정치하는엄마들, 동탄유치원사태비상대책위원회, 참여연대 등이 지난 11월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비리유치원 비호세력 자유한국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연 뒤 풍선 터트리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사진출처=MBC 화면캡처>

3. 정의당이 탄핵 소추의 대상이 될 법관 15명을 선정했습니다. 법관 탄핵 논의가 시작된 이후 정치권에서 나온 첫 명단으로 탄핵 대상 법관 15명 가운데 특히, 현직인 권순일 대법관이 포함돼 있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뭔 파장? 현직은 탄핵 대상임에도 하면 안 된다는 얘기야 뭐야~ 

4. 여야 각 당대표로 복귀한 올드보이들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놓고 마지막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바미당 손학규, 민평당 정동영 대표는 예산안과 선거제도 개혁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노익장 과시하다 쓰러질라~ 말로 좋게 좋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안 해요~

5.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강제징용 소송과 관련해 전범기업 측 변호를 맡은 김앤장 측과 직접 접촉하고 재판비밀을 누설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아울러 윤병세 전 장관이 취임 전부터 전범기업 측과 접촉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자기의 안위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겠다...

   
▲ <사진출처=KBS 화면캡처>

6.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전 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이 총리가 15.1%, 황 전 총리가 12.9%였습니다.
이 총리와 그 총리를 비교하기도 싫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았지 않아?

7. 야당은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홍 후보자가 지난해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을 작성했다고 인정한 것에 대해 "의리가 없다"며 비난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그렇게 지적하시면 가슴이 아프다"고 답했습니다.
무슨 조폭 양아치도 아니고... 그게 의리 찾을 일이니? 하여간 수준하고는~

8. 정책자료집이나 의정보고서 발간, 발송비 영수증 등을 국회사무처와 중앙선관위에 중북 제출해 국회 예산이나 정치자금을 빼돌린 국회의원이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드러난 국회의원은 모두 26명으로 금액은 1억 6,000만 원에 이릅니다.
이중 23명이 반납하거나 반납 중이라고... 들키나 안 들키나 암튼 세금도둑~

   
▲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 회의실에서 '영수증 이중제출' 세금 빼 쓴 국회의원 26명 명단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국내 첫 상장된 토종피자’ 미스터피자가 코스닥시장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지난해 갑질 이슈로 거래가 정지된 이후 자금조달은 물론 기업 이미지 추락으로 인해 사실상 재기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입니다.
갑질의 말로가 어떻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로 역사에 기록될 거임~

10. 베트남 호찌민시가 차량정체 등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구급 오토바이'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급약과 혈당 측정기, 자동제세동기 등 필수 장비만 챙긴 의료진이 오토바이를 타고 환자에게 달려가는 시스템입니다.
닥터헬기만 있는 게 아니라 닥터바이크도 있다는 거... 우리도 하면 어때?

11. 미국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던 차량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내 차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나는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항변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유명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가 현실로 나타나는 게지...

12.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영국 밴드 ‘퀸’이 2018년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관객 수 600만을 넘어서며 한국에서만 4,657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 1위인 영국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We are the Champion.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

13. 구충제를 활용해 암줄기세포를 억제하는 항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은 구충제로 시판 중인 ‘니틀로사마이드’를 활용해 항암제를 투여해도 살아남는 암 줄기세포를 제어할 수 있는 전략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구충제가 회충만 잡는 게 아니었어... 이런 거 보고 1석 2조라 하는 갑다...

   
▲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지난 6월4일 충주시의원 선거 사선거구에 출마한 채선병 후보 지원 유세 후 채소를 팔러 나온 상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평가원, "수능 만점 9명, 재학생 4명·졸업생 5명". 음...
경기도 전체 고교, 내년 2학기부터 무상급식 추진. 와우~
이낙연, "고 노회찬 의원에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네~
양승태 행정처, '통진당 사건' 2심 재판부 배당 조작. 헐~
일곱 살 소년 장난감 리뷰로 244억, 유튜브 수입 1위. 억~

어떤 것이 당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토마스 에디슨 -

불필요한 경험은 없다고들 하지요.
오늘 우리가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을 저 평가할 이유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정당하고 당당한 일이라면 조금도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 한파가 몰아치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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