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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부인 업체에 국회예산 등으로 9천만원대 용역 논란

기사승인 2018.11.16  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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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1.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1. 민주당은 홍문종 자유당 의원과 한유총의 토론회 공동 주최와 관련해 자유당의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유당이 유치원 교육개혁을 계속 방해하면 국민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걸 꼭 입장을 물어봐야 아나? 딱 봐도 우리는 하나다 ‘원팀’인 거 몰라?

2. 자유당이 한유총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국정감사 당시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제기한 사립유치원 문제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자유당이 ‘사유재산권 보장’을 앞세워 한유총과 보폭을 맞추는 모양새입니다.
역시 가진 것들이 많은 사람끼리는 박자가 기가 막히게 맞아요... 징그러~

3. 중앙선관위가 4분기 경상보조금을 지급했습니다. 민주당 33억5천400만 원, 자유당 33억2천600만 원, 바미당 24억2천900만 원, 정의당 6억6천200만 원, 민평당 6억2천900만 원, 민중당 2억3천300만 원, 대한애국당 700만 원 순입니다.
2018년이 가기 전에 과연 이 돈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반성 좀 하자~

4. 심재철 의원이 자신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업체에 국회 예산과 정치후원금으로 9천만 원대 인쇄용역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뉴스타파’가 정책개발비 지출서류와 정치후원금 사용 내역에서 밝혀냈습니다.
청와대 문제를 더 이상 밝힐 게 없으니까 자기 거라고 밝히는 이 세심함...

   
▲ <사진출처=뉴스타파 화면캡처>

5. 2010년 남산 3억 원 사건과 신한 사태의 주임검사였던 차장급 검사가 당시 검찰권 남용 여부를 조사하는 평검사들에게 항의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의 과오를 살피는 후배 검사들에게 ‘외압’을 행사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으니까... 양아치 깡패일지언정...

6. 외교부는 국·영문 홈페이지에 강제징용 대법원판결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게재했습니다. 영문 홈페이지에는 '강제징용 피해자'를 'Victims of Forced Labor'로 표기해 일제의 강제징용이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단과 궤를 같이했습니다.
북한 언론의 표현이 다소 거칠기는 하다만은 우리도 할 말은 좀 하고 살자~

7.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때 플로리다주에서 민주당 후보를 찍은 투표자들이 '변장'을 하고 중복 투표를 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이어 대통령까지 일단 막 던지고 보는 거지... 아니면 말고~

8. 스페인 판타스틱 영화제가 공식 포스터에 욱일기를 사용하다 논란이 커지자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바뀐 포스터에도 욱일기 상징이 그대로 남아있고 개막식에 일본식 가장행렬이 등장하면서 비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치의 상징물을 우리가 사용한다면 무지의 소치라고 하겠지? 지금 니가 그래~

9. 25년간 같은 번호로 복권을 산 미국의 60대 남성이 당첨금이 약 7,800억 원에 이르는 파워볼 복권의 주인공 2명 중 한 명이 됐습니다. 이 남성은 1993년부터 거르지 않고 복권을 샀으며 매번 동일한 숫자를 골랐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사람은 끈기가 있어야 하는 법... 나는 지금 시작하면 80에 당첨이네...

10. 아일랜드의 성폭행 재판 과정에서 피해 여성의 속옷이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정황 증거'로 제시되고 결국 가해 남성이 무죄 평결을 받아 논란입니다. 이번 판결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일랜드는 물론 세계 여성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티팬티가 성관계 동의라면 노팬티는 뭐니? 거기나 여기나 할 말이 없다~

11. 나이키 매장을 찾은 여성 고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던 직원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직원의 집에서도 120여 장의 같은 매장 ‘몰카’가 나왔지만, 정작 나이키는 상품권 100만 원을 제시하며 피해자를 회유하려 했습니다.
하여간 하는 짓 보면.... 무슨 모델 데려다 사진 찍었냐 인간아~

12. 수능 이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해도 어김없이 ‘수험표’ 거래가 잇따를 조짐이 보입니다. 수험표가 각종 음식점이나 미용실, 성형외과 등에서 ‘할인 쿠폰’으로 사용되기 때문인데 자칫 사기 혐의로 형사처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마음껏 즐기는 건 좋으나 사회의 첫발을 편법으로 시작하기 없기~ OK?

13. 오랜 시간 서서 근무하거나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은 다리를 털고 흔들어 주는 게 정맥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무릎을 모았다 폈다를 반복하는 동작을 통해서도 정맥 정체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리 떨면 복 나간다던데... 암튼 버스나 지하철에선 떨진 말자 나도 떨려~

   
▲ 1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국군부산병원에서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BMW 승용차에 치여 숨진 윤창호(22) 씨의 영결식이 열린 가운데 유가족이 헌화한 뒤 영정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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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 오스카 오일드 -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거나 눈치 보기에 급급한 사람을 ‘팔랑귀’라고들 합니다.
물론 잘 걸러내고 좋은 것들만 담아낸다면야 뭐라 할 것이 없지만, 그러다 보면 나의 삶은 사라지고 마치 남의 삶만 사는 게 돼버릴지도 모릅니다.
쓸데없는 자존감을 부릴 필요는 없지만, 존재감 없는 사람이 되어서도 안 되겠습니다.
우리 수험생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도 한 주간 고생 많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도 당신이 함께여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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